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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안전환경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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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안전환경 소식

[삼성그룹] 안전환경 강화 종합대책 추진 2013-08-02  |  6694

 

삼성그룹은 안전관리 스탠더드를 제정하고, 안전관리 조직과 인적역량 강화,

그리고 협력사 안전환경 관리수준 향상 추진 등 산업재해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해서 발표했다.

 

삼성그룹은 2013년 1월 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를 교훈 삼아 안전관리 부실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고자 그동안 다양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실천해 왔다.

최근 연이은 사고를 계기로 위기감을 재인식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안전환경 강화 종합대책을 추진해 안전관리 초우량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다.

 

- 주요 내용


   1.「삼성 안전관리 스탠더드」제정
   2. 안전환경 분야 인적 역량 강화
   3.「안전환경연구소」조직 확대 개편 
   4. 임직원과 최고경영진의 안전우선 경영의식 확립
   5. 협력사 안전환경 관리수준 향상 추진
   6. 안전환경 필요투자 최우선 집행

 

1.「삼성 안전관리 스탠더드」제정


안전관리는 관련법규가 다양하며, 화학물질 분야만도 최소 6개 법규 이상이 적용되고 있다.

삼성그룹은 세계 최고수준의 안전관리 스탠더드를 만들기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의 관련 법규와 글로벌 기준을 분석해 그 결과를 토대로

삼성그룹 공통으로 적용할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이를 기초로 각 관계사는 회사 특성에 맞는 공정별 작업안전 표준서를 제·개정 할 것이다.

국내외 기준과 선진사 우수사례 등 많은 자료를 분석하고, 이를 스탠더드로 만들기 위해

검증된 해외 컨설팅사도 선정할 예정이다. 안전환경 스탠더드는 10월말까지 수립하여

각사에 배포하고, 각사 표준작업절차서 등을 금년말까지 개선하도록 할 예정이다.

 

2. 안전환경 분야 인적 역량 강화


 현재 경력사원 150명을 채용해 올해 안에 입사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추가로 더 확보하기 위해 사별로 추가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신입사원도 150명 채용을 완료하여 8월중 입사 예정에 있으며,

안전환경 분야의 인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내년 이후에도 매년  신입사원 채용을 이어갈  것이다. 또한 3급(대졸) 신입 외에도

현장 엔지니어로 근무하게 될 전문대졸 인력채용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핵심인재로 양성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마이스터고 출신 중에서도 안전환경 분야 인력을 선발할 예정이다.

우수자원의 안전환경 분야 진출과 관련 학과의 부흥을 위해

대학 안전환경 트랙을 신설할 계획이다. 4년제 3개 대학과 전문대 2개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안전환경 관련학과 우수학생을 선발한다.

깊이있는 전공 이수를 위한 트랙을 제시하고, 재학중 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 채용에 연계한다. 국내 안전환경 관련 인력이 부족한 업계 실정을 감안해,

해외 선진사에 근무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도 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취약한 국내 기반 때문에 해외에 나가 있는 안전환경 분야 우수인력들이

국내로 유입되는 계기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3.「안전환경연구소」조직 확대개편


기존 안전환경 점검과 환경정책연구 중심의 조직에서 화학물질과 유틸리티 추가보강 등

안전환경 관련 전 부문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환경연구소 산하 팀도 임원급 조직으로 운영할 것이다.

 

□ 2개 팀 → 6개 팀으로 조직 확대·개편
    - 개편 전 : 2개 팀 (환경안전팀, 환경정책연구팀)
    - 개편 후 : 6개 팀 (정책기획팀, 환경팀, 안전팀, 화학물질팀, 유틸리티팀, 에너지팀)

 

4. 임직원과 최고경영진의 안전우선 경영의식 확립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 혁신을 위해 법에서 정한 교육 외에도

신입사원부터 최고 경영자까지 계층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5. 협력사 안전환경 관리 수준 향상 추진


협력사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삼성 직원과 동일하게 관리하고,

협력사의 안전교육 등 제반 비용은 삼성이 부담해 사고예방 활동을 지원할 것이다.

협력사의 과실과 관리 소홀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관계사에 책임을 묻는 등

협력사 평가기준도 강화할 예정이다. 협력사와 근로자 관점에서 안전의식, 작업환경, 안전관리 시스템을 전면 혁신할 계획이다.

 

6. 안전환경 필요투자 최우선 집행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2014년까지 화학물질 관리 개선에 1.1조를 투자할 계획이며,

기타 전자계열사도 필요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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