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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안전환경 소식

[삼성정밀화학] 2015-09-17  |  3781

       

울산공항에서 차량으로 20여분 이동하면 세계 정밀화학 산업의 핵심기지인 삼성정밀화학 울산 공장을 만날 수 있다. 울산석유화학단지 내 89만2562㎡(제곱미터, 약 27만평) 부지에 조성된 이곳에서 삼성정밀화학은 그린소재 사업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공장에서 만난 조성우 공장장(전무)은 "지난 몇 년간에 걸친 사업구조조정 등의 노력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청소경영'을 포함한 경영혁신으로 그린소재 사업은 수익성과 성장성이 높아졌고, 케미칼 사업도 원가혁신을 이뤄 경쟁력이 확보됐다"고 말했다.  

조 공장장은 "노동조합과 회사가 힘을 합쳐 일관되게 혁신을 추진한 결과이다"며 "올해는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청소경영'은 △제품원가 △기업문화 △안전환경 △업무프로세스 등 가장 기초적인 부문을 깨끗이 정리해 회사의 근간을 튼튼히 하는 것이었다.     

삼성정밀화학 그린소재 사업부는 천연 펄프를 분쇄해서 얻은 친환경 소재 셀룰로스를 기반으로 건축, 도료, 식의약 및 기타 특수용도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첨가제를 만든다.        

1994년 자체기술로 건축용 첨가제인 메셀로스(MECELLOSE)를 만든 이래 의약용 첨가제 애니코트(AnyCoat), 식품용 첨가제 애니애디(AnyAddy), 페인트 첨가제 헤셀로스(HECELLOSE) 등의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생산된 제품의 93%가 해외로 수출되며, 세계 시장 점유율은 11.6%로 4위다. 세계 시장 규모는 생활수준 향상 등으로 매년 5% 이상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정밀화학이 만드는 첨가제는 높은 보수성과 점성을 지닌 것이 특징인데, 고객사들은 자사 제품에 첨가제를 배합해 품질을 높인다. 페인트에 첨가제를 섞으면 페인트가 금방 마르거나 칠한 벽에서 빠르게 흘러내리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소비자의 작업 효율 높일 수 있다.     

울산공장은 메셀로스(연간 3만7000톤)와 헤셀로스(1만1000톤)를 생산하고, 전 세계 115개국에 180여개의 개별맞춤형 제품규격 및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시설인 신소재합성실과 소재연구실 등도 운영 중인데, 이곳에서 그린소재 사업부 인력 총 120명 중 20명을 차지하는 연구원들이 고객사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이상구 그린소재사업부장(상무)은 "철저한 고객 맞춤 작업을 위해 연구소와 연구원들이 최대 12개월 동안 고객사와 긴밀히 작업을 진행한다"며 "이를 통해 중국 업체들과 차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장은 "헤셀로스 생산시설도 세계에서 가장 효율이 높은 최신 설비인데, 연구 및 생산시설을 통해 영업이익률 2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시설을 거쳐 방문한 공장 조정실에는 벽에 부착된 모니터들 사이로 대형 세계지도가 붙어 있었다. 조정실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의 아이이디어로 설치된 것으로 삼성정밀화학의 제품이 판매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것이었다. 조정실의 윤하섭 기장은 "세계 지도에 표시된 제품 판매 현황을 보면서, 세계 1위 그린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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