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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안전환경 소식

[삼성물산]‘세이프티 퍼스트’현장 속으로… “안전없이 성장없다” 사고없는 일터로 2016-02-04  |  595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삼성물산 건설기술원 2층에는 1017㎡ 면적에 안전아카데미(Safety Academy)가 마련돼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직원과 소장급 협력회사 직원의 안전교육을 위한 각종 시설이 들어선 곳이다. 이곳은 현장에서 있을 법한 사고의 체험, 위급사항이 발생했을 때 활용 가능한 콘텐츠 위주로 구성됐다. 응급처치·화재대피·현장보호구 체험 등이다. 매년 5000명의 인력이 교육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가상입체영상체험관은 삼성물산의 실제 건설현장에서 촬영한 3D 입체영상을 보며 현장의 위험요소를 직접 찾아서 없애는 가상현실 훈련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밖에 심폐소생 응급처치, 밀폐공간 화재대피, 화재진압, 추락충격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동작인식 시스템을 이용한 올바른 작업자세, 완강기, 지게차, 전동리프트 체험 등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적용하기로 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3일 “실제 체험을 통해 안전보호구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임직원 스스로 안전을 지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은 2014년 취임 이후 직원과 협력사,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세이프티 퍼스트(Safety First)’를 경영원칙으로 세웠다.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작업은 실시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엄격하게 지키고, 관련 법령을 준수하며 시스템과 프로세스에 따라 안전수준을 꾸준히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모든 의사결정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에 따라 경영진도 현장에 더 많이 나가게 됐다. ‘안전책임 담당 임원제’를 실시해 사업부장·본부장 등 임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부적합한 사항을 개선·확인하는 등 맡은 현장의 안전관리를 직접 챙기도록 경영진의 안전 활동을 체계화했다.


또 모든 회의 전에 안전을 주제로 토의를 실시하는 ‘세이프티 토크(Safety Talk)’를 현장뿐만 아니라 본사 모든 부서에도 실시하도록 했다. 발생한 모든 사고는 30분 이내에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와 사내 메신저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8월 개관한 안전아카데미도 안전최우선 경영원칙의 결과물이다. 안전이 시스템을 넘어서 문화로 정착돼야 한다는 판단이다. 기존의 안전교육은 사업부와 현장 주관으로 강의식, 단순전달 방식에 그쳤다. 미흡했던 안전관리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한 안전아카데미를 열었고, 실질적인 안전교육 인프라를 갖추게 된 셈이다.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로 정비하고, 현장수행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삼성물산 안전환경실장을 맡은 정대영 삼성물산 부사장은 당시 개관식 기념사를 통해 “모든 현장 직원과 근로자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자”며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고 이를 실천한다면 안전사고는 반드시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물산은 안전문화가 정착되고, 사고 없는 일터를 만든다는 목표로 안전아카데미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올해는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사옥 안전시설 개선,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진행해 안전최우선 기조가 사내 전반에 자리 잡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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