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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안전환경 소식

[삼성전자] 냉장고, 美 환경청 선정 `에너지스타 고효율·첨단제품상` 수상 2017-01-09  |  6582

 올해 새롭게 선보일 삼성전자 냉장고 20개 모델이 미국 환경청이 주관하는

'에너지스타 고효율·첨단제품상(Energy Star 2016 Emerging Technology Award)'

수상했다.

 

'에너지스타 고효율·첨단제품상'은 미국 환경청이 에너지스타 인증을 한 모델 중

에너지 사용과 온실 가스 배출 감소에 효과적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 상을 받은 삼성 냉장고 20개 모델은 R600a 냉매를 적용해

R134a 냉매를 주로 사용하는 미국 가정용 냉장고 대비

지구온난화지수가 월등히 낮고, 에너지와 전기료 절약은 물론 소음까지 줄여 준다.

 

특히 수상 모델 중 8개는 가정용 프렌치도어 냉장고로는 처음으로

'에너지스타 고효율·첨단제품상'을 수상했다.

R600a 냉매는 지구온난화지수가 3에 불과해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차세대 친환경 냉매다.

 

유럽, 한국, 일본 등에서는 R600a 냉매를 널리 사용하고 있으나

국에서는 적용 조건이 까다로워 지구온난화지수 1300 이상인

R134a 냉매가 주로 사용된다.

 

삼성전자는 냉매 사용량의 규제가 엄격한 미국 시장에서

R600a를 적용해 적은 양의 냉매로 냉장고를 작동시킬 수 있도록 해

북미 가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냉장고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 개발에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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